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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. 그대가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다면,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 본다.”
프리드리히 니체, 선악의 저편 (1886)